검색

홍천소방서 가리산등산 탈수증상 57세 남성구조

가 -가 +

최흥식 기자
기사입력 2021-07-26

 

 


홍천소방서(서장: 소기웅)는 지난 24일 57세 남성이 두촌면 천현리 가리산 등산 중 탈수증상 등 온열질환으로 인한 구조상황이 있었다며 이례적인 폭염, 무더위에 대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비 소식 없이 낮기온 33도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며 더해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생활하기 때문에 온열진활 발생 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우려된다고 밝혔다.

 

폭염은 일반인도 견디기 힘들지만 노약자와 어린이에게 더 치명적이며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면 열사병, 열탈진, 열실신 등 온열질환에 걸릴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사망에도 이를 수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기본수칙은 3가지로 물, 그늘, 휴식이다. ▲규칙적으로 자주 많이 수분 섭취하기▲야외활동 시 그늘막·차양막을 통해 햇볕 차단하기▲폭염특보 발령시 1시간에 15분이상 휴식하기 등이며 응급상황 발생시 119로 재빨리 신고를 해야한다.

 

소기웅 소방서장은 “가급적 야외활동이나 야외작업은 낮 시간을 피해달라며”며 “폭염대비 예방수칙을 준수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홍천뉴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