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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미담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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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형선 기자
기사입력 2021-06-11

 

 


홍천군노인복지관에서는 시장형사업단(休카페 운영)과 사회서비스형의 노인일자리를 진행하고 있다. 

 

사회서비스형인 “희망을 담는 빨래바구니”는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세탁물을 수거해 세탁, 건조, 배송을 제공하고 안부확인을 하는 일자리사업으로 세탁장소와 장비가 마련되기 전까지는 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의 집을 방문해 생활교육, 안전 확인, 말벗을 하는 일자리로 연계 시작됐다.

 

한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대상자 집에 방문하는 것이 그저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대화를 하면서 대상자를 친구나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지낸다고 했다.

 

하루는 일자리 활동하는 날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근처에 볼일을 보러 왔다가 대상자가 코로나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홍천군국민체육센터에 방문해 기다리고 있는 사실을 알고 찾아와 편하게 백신 접종을 할 수 있게 도왔다고 했다.

 

해당 노인일자리 참여자는 “대상자에게 복지관에서 도시락 배달, 맞춤돌봄서비스 업무지원, 일자리 참여자들이 방문하고 있으나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가 생활을 좀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추가로 다른 지원들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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