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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복지센터, 두촌중학교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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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형선 기자
기사입력 2021-06-11

홍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허일)는 6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촌중학교 전학년(21명)을 대상으로 면 단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행복 보따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디어(인터넷·스마트폰)에 대한 이해와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자기점검으로 미디어가 미치는 부정적·긍정적 영향력에 대해 탐색했다. 또한 자기 자원과 강점을 찾고 이를 활용한 올바른 미디어 사용법과 대안활동을 찾아봄으로써 ‘건강한 자기 일상 만들기’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실 ‘행복 보따리’는 면 단위에 있는 학교 및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상담, 또래관계개선, 학교폭력예방,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진로탐색, 청소년노동인권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얼마나 사용하고 있는지 몰랐는데 중학교 시절 3년 동안 엄청난 시간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낼 수 있다는 것에 너무 놀랐다. 앞으로는 오늘 배운 것처럼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다른 활동도 하면서 내 시간을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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