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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동사단-홍천군번영회, 경제회복과 지역발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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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식 기자
기사입력 2021-02-25

 

 


제11기동사단(사단장 박후성)과 홍천군번영회(회장 이규설)는 25일 오전 11시 사단내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후성 사단장은 지난해 12월 제39대 사단장으로 취임했고 이규설 회장은 금년 1월 제20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대외 행사없이 업무를 시작했으나 최근 1.5단계의 하향조정과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일정을 조율, 박후성 사단장, 최정식 참모장, 최민주 안보지원대장 등과 이규설 번영회장, 엄광남 부회장 등이 참석해 홍천 현안과제 및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류하는 첫 만남을 가졌다.

 

농산촌 지역으로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홍천의 침체된 경제 및 활성화 방안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토의하며 코로나19로 많은 부분 어려움이 적재적소에 있지만 고향과 지역주민을 지키는 최첨병의 역할로 농번기 농촌 대민지원활동 강화 및 군장병들의 불편 애로사항 적극 해소 등 지역경제와 발전을 위해 상호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홍천군번영회는 2009년 전국 최초로 군인의 날 홍천군 조례를 제정해 홍천지역 주둔 군장병과 가족들의 사기 진작 및 자긍심과 홍천군의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매년 10월초 화합의 잔치마당을 개최하는 등 주기적 유대와 교류를 해오고 있다.

 

이규설 회장은 “코로나19 및 경기침체와 지역현안 사항을 상호 교류하고 발전방향 모색과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간담회가 되었다”며 “홍천군민들도 군장병들이 고향의 부모님처럼 친근하게 애정을 갖을 수 있도록 민군협력체계를 강화하도록 상호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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