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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읍내 교회서 목사와 학생 39명 무더기 확진자 발생

대전 IEM국제학교 수련생 40명, 홍천읍내서 10일 동안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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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춘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대전 IEM국제학교(선교회) 학생 39명, 홍천읍서 10일 동안 거주

확산 우려에 지역사회 긴장

 

 

▲   25일 확진자127명이 발생한 대전중구 IEM국제학교 학생들이 아산 생활치료센터로 입소하기 위해 버스를 탑승하고 있다.

 


25일 홍천읍내 한 교회에서 39명이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이들은 대전IEM국제학교 목사부부와 학생38명으로 홍천지역코로나19확진자로 분류돼 홍천지역79번부터 117번째 확진자가 됐다.

 

이들의 감염경로는 최근 확진자가 대규모로 발생한 대전 IEM국제학교 접촉으로 추정하며 이들 모두가 같은 교회 소속이고 해당 교회는 비인가 교육시설을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홍천군은 대전 IEM국제학교 관련자들이 홍천에서 수련생활을 한다는 사실을 알고 25일, 이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진을 실시한 결과, 40명 중 39명이 코로나 19 확진자로 판명 나고, 1명은 아직 확진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지난 16일부터 열흘 동안 홍천읍내 한 교회에 머물면서 홍천 여러 곳을 방문했을 가능성도 커 확산우려에 지역사회가 긴장하고 있다.

 

홍천군 보건당국은 대전IEM 국제학교 관련자들에 대해 현재 역학조사 중이며 26일 오전 10시 긴급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보고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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