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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관, 홍천알림 선배시민자원봉사단 평가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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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운 기자
기사입력 2020-11-25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자월스님)은 11월25일 오전 10시 복지관 강당에서 2020년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공모사업으로 채택 진행된 홍천알림 선배시민자원봉사단(단장 정성기) 평가회의를 가졌다.

 

 

 


홍천군노인복지관에서는 기존 요양원이나 양로원 등 문화소외지역을 방문해 공연하거나 도시락 봉사 등 돌봄 형태의 봉사단을 운영했으나 올해는 어르신의 삶의 지혜 및 경험을 바탕으로 홍천지역의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발굴해 선배시민봉사단 자체적으로 객관적인 토론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과 발전적인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한 권리형 자원봉사단을 모집 활동했다.

 

홍천알림 선배시민자원봉사단은 60세 이상 지역 어르신 20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11월5일에는 홍천군청을 방문해 정책토론을 시행했고 11월13일에는 춘천에서 열린 『강원 선배시민 총회』에서 『용문~홍천 간 철도 건설 구축화 실현 요청』의 정책결의문 연설이 총 11개 기관이 참여한 총회 안건 중 홍천군 의제가 선정돼 오는 12월에 열리는 전국선배시민 정책대회에 제시할 예정이다.

 

 

 

 


정성기 단장은 “당해년도 선배시민봉사단에 발탁 지역의 발전적인 봉사활동에 인생·삶의 선배로 참여하게 돼 매우 새로웠고, 내년에도 선배시민봉사단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월 관장은 “선배시민봉사단 활동이 시작된 지 몇 달 되지 않았는데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감사하다. 세상의 빛은 위에서 아래로 내리쬘 때 넓게 번지 듯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 시민을 위해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어르신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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