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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직업계고 적극 지원으로 전문 기술인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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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춘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오는 12월 3일부터 미래농업선도고교(홍천농고)를 제외한 특성화고 19교 71개 학과, 일반고(특성화과) 8개교 10개 학과에서 2,492명을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교육부의 다양한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국방부 지정 군 특성화과 운영(총포수리, 궤도장비정비 분야 2교 4학급), △산학일체형도제학교(고용노동부 지원, 기계 및 전기전자사업단 3교 운영), △중소기업특성화고인력양성사업(중소벤처기업부 지원, 기업맞춤반 11교 운영), △강원도형 마이스터학과(지역산업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6교 7개 학과 운영), △ 고교학점제 연구 선도학교 운영(연구학교 3교, 선도학교 6교),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기능사 및 산업기사 과정 11교 운영), △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한 각종 대회(FFK전진대회, 기능경기대회, 상업경진대회) 등을 지원해왔다.

 

또한, 교육부와 강원도교육청에서는 작년도 「고졸취업 활성화 정책」에 이어 올해는 직업계고 적극 지원으로 전문 기술인을 키우기 위해「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 활성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취업 전에는 안전한 현장실습, 고교학점제로 과목 선택권 부여 등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과정을 지원한다.

 

취업 시는 고졸취업 연계 장려금지원, 직업계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공무원 제한경쟁 임용 확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취업 후에는 재직자특별전형으로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도록 선 취업 후 학습 제도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내년도에는「강원 직업계고 미래교육 추진 계획」이 수립되어 △미래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계고 재구조화, △고교학점제 정착 및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창의융합형 공동실습소 활용, △직업계고 학업중단 예방 프로그램 전환형 새꿈교실 사업 등이 운영된다.

 

도교육청 김벽환 미래교육과장은 “직업계고로 진학하면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받으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며, “대학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도 재직자 특별전형 등을 활용해 보다 낮은 경쟁률로 등록금 지원을 받으며 진학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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