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국민의힘, 서울 지지율 30% 동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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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 기자
기사입력 2020-11-16 [17:00]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약보합세를 보이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도도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 4월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과 부산의 야당 지지율은 팽팽했다.

16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9~13일 전국 성인 2천504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1%포인트 내린 44.3%로 나타났다.

반면에‘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0.8%포인트 오른 51.0%였으며, '모름/무응답'은 4.7%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9%포인트 내린 32.8%, 국민의힘은 0.7%포인트 내린 27.3%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울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30%로 동률을 기록했다.

부·울·경에서도 민주당이 30.1%, 국민의힘이 29.3%로 접전으로 나타났다.

이어 열린민주당 7.5%, 국민의당 7.2%, 정의당 5.7%, 기본소득당 1.1% 순이었으며, 무당층은 14.9%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응답률은 4.8%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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