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국민의힘, 서울서 민주당 지지율 추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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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운 기자
기사입력 2020-11-05 [16:32]

 <리얼미터> 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강보합세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동반 하락세를 나타냈다.

5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성인 1천504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7%포인트 오른 45.6%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3%포인트 내린 49.6%, '모름/무응답'은 4.8%였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0.1%포인트 하락한 34.7%, 국민의힘은 1.2%포인트 하락한 27.7%로 동반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내년 4월 보궐선거의 격전지로 꼽히는 서울에서는 국민의힘이 1.0%포인트 오른 31.4%를 기록하면서 30.3%로, 3.8%포인트 떨어진 민주당을 역전했다.

부산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질 부·울·경 지역 지지도 역시 국민의힘 32.7%, 민주당 28.0%로 국민의힘 우세가 계속됐다.

이어 국민의당 7.0%, 열린민주당 7.0%, 정의당 5.8%, 기본소득당 1.3%, 시대전환 0.7% 순이었고, 기타정당 1.4%, 무당층은 14.4%였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80%)·유선(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고 4.0%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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