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취업자 줄어들고 전세문제 커져"

민생 악화에 강한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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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 기자
기사입력 2020-10-16 [21:25]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6일 "수해 태풍에 이어 취업자가 줄어들고 전세 문제가 커지고 있다"며 민생 악화를 우려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전국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우리 경제에 밝은 뉴스, 어두운 뉴스가 있다. IMF가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0.2%포인트 올리고 OECD도 상향 조정했으며 두 기관 모두 우리가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 했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4분기는 문제를 완화하면서 경기회복이 가속화돼야 하며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당정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긴급 고용안정지원금을 충실하게 집행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가용한 추가 대책도 정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찾아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또한 "현재 당정과 경제계가 161개 관련 법제 개선과제를 발굴한 만큼 국난극복위원회가 새로운 사업 추진을 신속히 나서야 한다"며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농민을 돕는 방안도 예산심의 과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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