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 변호사, 홍천법률사무소, . 서울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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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석춘 기자
기사입력 2020-05-18 [22:31]

 

 

 


전성 변호사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1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경선 실패 후, 그동안 마음을 새롭게 정리하고 홍천의 법률사무소를 서울 마포구 공덕동으로 옮겨 6월 1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전성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16일 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선거구에서 출마를 선언하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선거운동을 펴오다 선거구 변동으로 출신지인 홍천이 아닌 ‘춘천·철원·화천·양구을’로 최종 선거구를 바꾸고 3월 19일 정만호 전 강원부지사와 경선했으나 여론조사에서 패했다.

 

전성변호사는 2019년 2월 16일 홍천읍 미진타워 4층에 서울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이전해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전 변호사는 “늦게나마 고향에서 홍천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 사이에 갈등의 분쟁보다는 화해로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진심으로 수긍하고 승복하는 법률문화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대리 주민 A씨는 "1년 전, 전성 변호사가 법률사무실을 개업해 변호사가 없는 홍천에서 군민에게 좀 더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해 많은 군민들이 크게 기대하고 환영했는데 다시 서울로 사무실을 이전한다는 이야기에 너무 아쉽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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