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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샘의 edu사랑 이야기 417. 희망이라는 지도
김동성 기자   |   2024.04.03 [03:41]

  

아프리카의 밀림지대에 파견된 한 병사.

그가 파견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의 부대는 밀림 한가운데서 적들에게 포위당해 그 병사만 빼고 전멸하고 맙니다.

 

가까스로 살아났지만,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누구도 그를 구하러 갈 생각을 하지 못했습니다. 6개월 뒤 그 병사는 혈혈단신으로 밀림을 헤쳐 나와 구조되었습니다.

 

병사를 구출할 당시 병사의 손에는 지도 하나가 꼭 쥐어져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은 말했습니다.

"역시 그는 밀림의 지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살아난 거야!"

 

하지만 그가 펼쳐 보인 종이에는 밀림의 지도가 아닌 영국의 지하철 지도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는 영국의 지하철 지도를 보면서 살아서 조국에, 그리던 영국에 돌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되새기면서 그 위험한 밀림을 헤쳐 나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렵고 절망적인 상황에도 포기하지 않게 만드는 것은 희망입니다. 천재지변이 일어났어도, 전쟁의 무너진 폐허 속에서도, 사업에 실패했어도, 불우한 환경에도, 온전치 못한 신체의 장애에도 그것을 극복하고 일어서며 성공으로 이끈 것은 바로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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