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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필홍 예비후보 개소식, “주민은 섬기고 지역은 살리겠습니다”
윤지호 기자   |   2024.03.21 [19:39]



더불어민주당 홍천 횡성 영월 평창선거구 허필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21일 홍천읍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은 유재규 전 국회의원, 장신상 전 횡성군수, 한왕기 전 평창군수, 공군오 선거대책본부장, 최이경 홍천군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홍천 횡성 영월 평창군 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원들이 참석했다.

 

허 예비후보는 먼저 “지역 경기침체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고 밝혔다.

 

이어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어땠습니까. 이태원에서 159명의 꽃다운 생명이 목숨을 잃었고, 해병대 군 장병이 공무 수행 중 죽었는데도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 없고, 오히려 수사외압 의혹이 확산하는 등 윤석열 정권 2년은 참담했고, 암울했다”라며 정권심판론에 목소리를 높였다.

 

또 “홍천 횡성 영월 평창지역은 저출산 고령화로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고, 상가들은 경기침체로 빈 점포만 늘어나고 있다. 농촌은 농자재값, 비룟값, 사룟값 인상과 농산물 가격이 안정되지 못하고, 일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한숨만 커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올해 홍천군과 횡성군 당초 예산은 683억 원과 257억 원이 감소하는 등 지역 사정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허 예비후보는 “지방은 인구소멸로 생존의 위기에 직면했는데도, 여당인 국민의 힘은 김포와 구리 등을 서울에 편입하는 서울 메카시티를 외치고 있다. 이러면 서울만 살고 지역은 모두 죽는다. 지역이 죽으면 대한민국의 미래도 없다. 지역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며 “이대로는 안 되기 때문에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지역주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을 교체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극복이라는 지역의 생존권이 걸려있어 지역 문제를 잘 알고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국회로 가야한다”라며 “자신은 군수를 두 번이나 역임하는 등 누구보다 지역 사정과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한 경험이 많다. 특히 군수 재임 시 군(郡)지역 중 예산증가율 전국 1위를 두 번이나 하고, 빚도 다 갚은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 국비확보에는 자신 있다”라며 왜 허필홍 예비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주려고 한다. ‘지역 우선 민생 제일’ 정책을 최우선 목표로 주민은 섬기고 지역은 살리는 지역밀착형 국회의원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유재규 전 국회의원은 “저도 허필홍 예비후보처럼 홍천군수를 두 번 했다”며 “유권자인 주민들을 감동시켜야 이길 수 있다. 허필홍 예비후보의 승리를 위해 다함께 힘을 합치자”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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