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전체기사

일반뉴스

교육

홍천뉴스

정치경제

칼럼

여행레저&홍천군지속협

청소년

포토&영상

이규설 철도추진위, 군 번영회장은 당당하게 군민공개토론회에 나서라!![3]
“홍천철도추진위 정상화와 철도를 간절히 바라는 홍천군민133명” 기자회견
용석준 기자   |   2024.03.21 [17:12]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는 고소고발 남발 말고“군민공개토론회”로 해결하라!" 

"홍천군번영회 중심의 추진위는 해산하고 대표성 있는 단체 대표들로 새롭게 구성하!" 

 

 

  © 오주희 대표


“홍천철도추진위 정상화와 철도를 간절히 바라는 홍천군민133명”을 대표한 오주희(모 회사 대표)씨는 2024년 3월 21일 오전10시 홍천군청 2층 행정상황실에서 기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갖았다. 

 

 



최근 홍천군번영회(회장 이규설)와 홍천철도범군민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규설, 이하 추진위) 이규설 위원장은 군민의 목소리를 담은 현수막이 두 차례 읍내 및 면단위 곳곳에 게첩되자 이를 유령단체로 무시하고 허위사실유포로 홍천경찰서에 고발했다. 고발인 조사는 25일 예정되어 있다.  

 

 

 


오대표는 추진위가 각성과 함께 투명하게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분쟁이 아닌 소통으로 갈등을 해결하고자 토론회를 제안했으나 추진위가 거부하고 고소고발로 대응해 이날 홍천주민 133명(전, 현직 시민사회단체장13명 외 군민)을 대표해 기자회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오대표는 회견서두에 서명부를 제시하고 서명부에 동의한 주민들은 각 지역의 사회단체장 및 주민들로 구성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추진위가 홍천지역사회에 공헌이 아닌 많은 갈등을 빚고 있는 사실들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증거서류 등을 제시하고 현, 추진위의 해산과 재구성, 그리고 군민 공개토론회를 통해 다시금 군민의 화합과 대동단결로 홍천군민의 100년 염원인 ‘용문-홍천광역철도’를 완성하자고 제안했다. 

 

 

  © 롯데주류 소주 포스터에 후원금 기탁처가 (사)홍천군번영회와 홍천군(이미지)이 적시된 것은 불법이라고 지적


이어 오대표는 “추진위가 당당하다면 토론에 불응할 이유가 없으며 토론회개최는 추진위가 원하는 일자에 어떠한 형식과 방법에도 모두 동의하니 3월 25일 12시까지 토론 수용여부를 결정해 통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러나 끝내 토론을 거부한다면 철도추진위 정상화에 반대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홍천군민의 철도염원을 위해 합법적이고 투명하게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추진위가 되도록 진실을 밝히고 그에 상응한 모든 법적조치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대표는 추진위가 지난 2022년 10월 홍천군민 수백명이 참여한 용산집회 이후, 현재까지 군민의 화합과 대동단결된 군민운동은 전혀 전개하지 않았고 오히려 연일 홍천군과 각을 세우고 홍천군의회와도 철도추진활동비 명목으로 부당한 조례를 상정해 부결되자, 반대한 의원들의 실명을 현수막에 적시해 “홍천을 떠나라”라는 등 지역사회에 정치적 편향성을 드러냈다고 질타했다.

 

 

 


이어 행사집회 이후, 군민성금 7천여만원의 결산내역을 투명하게 밝히지 않은 것과 향토기업인 하이트기업을 배제하고 롯데주류와 협약을 맺어 시장을 교란시킨 점, 그리고 롯데주류 포스터에 후원금 기탁처가 홍천군번영회로 적시된 것과 홍천군의 브랜드를 무단으로 사용한 점 등 추진위의 부당한 행위에 대하여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의응답으로 약 1시간동안 기자회견이 진행했다.

 

용석준 홍천뉴스투데이편집장

실시간 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홍천뉴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