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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설 회장 고소에 따른 “맞대응 현수막 게첩 측”의 토론제안[2]
용석준 기자   |   2024.03.10 [17:18]

 

 

이규설 홍천군번영회장의 고소고발에 이어 현수막을 또 다시 게첩한 모 단체(측)는 현수막에 게재된 내용을 설명하고 그동안 제시된 추진위와 군의회, 일부 신문사 등과의 갈등에 대하여 관련된 군과 의회, 의원별 의견을 모두 투명하게 군민에게 알리고 고소, 고발이 아닌 토론의 장을 통하여 철도유치에 대하여 군민 모두가 한 목소리로 힘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정치적으로 편향된 철도추진위 회장 임원은 모두 총사퇴하고 초당파적 민관공동철도 추진위를 새롭게 구성하라!<철도 유치를 간절히 염원하는 주민 일동>

 

조례공고는 비영리단체로 포괄지원에서 철도유치에 대한 조례제목은 그대로 하면서 충분한 검토와 심의 없이 철도추진위 단독의 특혜지원으로 원안 수정해 부결되었고, 같은 회기에 상정할 수 없는 법 기준으로 차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던 것을 특정 당의 의원 이름을 적시하며 마치 철도를 반대하는 것처럼 추진위가 “홍천을 떠나라”고 현수막을 통해 군민들에게 부정적 인식을 갖도록 호도했다. 이것이 정치적 편향성에서 비롯된 것이며 거짓에 근거한 명예훼손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철도는 홍천군민 모두의 꿈인데 번영회장 개인의 감정이입은 불가하며 정치편향성이 없는 중립적인 철도추진위가 재구성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번영회장 외 철도유치 일부 위원들 사업하시는 분들이 철도유치활동비. 돈 없어 조례지원 세금으로 철도유치 용역 활동? 양평군도 하지 않는데? 용역회사 만드는가? 후원 자비로 할 때 의미 있고 예타 평가점수 높지 않을까요??<철도는 순수한 후원금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군민 일동>

 

철도추진위는 번영회가 주축이 되어 운영하다보니 철도추진위 회원들은 회장을 포함해 사업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데 상위법 근거도 모호한데 군에서 활동비를 단독으로 특혜 지원하라고 요청하는 것은 잘못이다. 이어 군민의 단합, 염원을 강하게 어필해야 하는데 세금을 받아 활동하는 철도추진위가 결국 관변단체로 전락하게 되면 관주도나 다름없기에 예타조사평가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기존의 방법대로 군민들의 자발적인 후원을 이끌어야 하는데 정작 지난 용산집회 후 추진위는 성금된 7천 여 만원의 후원금내역에 대하여 밝히지 않았고, 최근 번영회는 후원금에 대한 결산보고를 번영회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주장하나 홈페이지 어디에도 후원금 사용내역을 찾을 수 없었다. 후원금사용내역의 공개는 번영회홈페이지가 아니라 신문을 통해 투명하게 전체 군민에게 알려야 한다.

 

 



백년염원 홍천 철도 추진 투명성을 위해 철도후원금 결산내역과 군과 군민도 알지 못하는 롯데와의 계약서를 국민에게 소상하게 공개하라!<철도 유치 활동을 함께한 주민 일동>

 

추진위는 군민들의 성원으로 모금된 성금이 용산집회 후 단 한 번도 후원금에 대한 결산내역을 밝히지 않은 것은 불법유무를 떠나 홍천군민을 모독하는 행위나 다름없다. 그리고 용산집회 이후 어떠한 활동도 없다 갑자기 향토기업인 하이트맥주를 배척하고 롯데주류와 MOU를 맺은 것은 상당한 문제가 있으며 롯데와 계약할 때 주체가 추진위가 아닌 홍천군번영회로 계약됐다는 의혹이 사실이라면 더 큰 문제이다. 이것은 홍천군번영회 본래의 사업목적과 철도추진위 사업목적이 다른데 홍천군번영회 명의로 계약했다면 문제이며 계약당시 홍천군이나 추진위원회위원, 시장상인 및 요식업조합 등에 사전설명이나 고지가 없었던 것도 독단으로 결정했다고 보기에 이를 지적한 것이다. 계약내용은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

 

 

 


철도유치 활동 갈라치기 하고 홍천 소재 향토기업을 홀대하고 권한을 남용하는 번영회장은 번영회 활동에 충실하라!!<홍천군 기업 유치를 열망하는 주민 일동>

 

철도유치는 홍천군민의 꿈이며 홍천군의 모든 민간단체가 자발적으로 자비를 들여 현수막도 걸고 협조하고 있다. 그런데 마치 홍천군번영회만이 주도적으로 철도유치위원회를 독점한 듯 주장하며 누군가 철도유치실적을 가로채어 간다는 어리석은 주장은 전혀 설득력이 없다. 그렇기에 홍천군민이 혼란을 가질 것 같아 군민에게 바로 알리기 위해 지적한 것이다. 그리고 향토기업인 홍천 하이트맥주가 수십 년 동안 지역사회에 고용창출 등 기여한바가 큼에도 철도후원금지원 건만 부각해 외지기업인 롯데주류와 협약을 맺고 번영회가 이들의 영업을 우선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며, 향토기업을 배척하려는 행위는 결코 홍천군민의 동의를 받은 바 없기에 이를 지적한 것이다. 홍천군번영회는 본연의 목적인 침체된 홍천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해야한다. 과연 홍천군번영회가 수년째 침체된 홍천시장경제에 대하여 또 기업유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노력했는지 의문이다.

 

 



총선 등 선거개입에 열중하려 하려는 가짜 뉴스, 정언 유착 세력은 홍천 철도유치를 염원하는 홍천 군민의 마음을 짓밟지 마라! <홍천 지역 유권자 주민 일동>

 

총선이 다가오면서 번영회장이 의도적으로 어느 한쪽 당의 의원들을 거명, 현수막을 게첩하면서 “홍천을 떠나라”고 한다면, 같은 논리로 홍천군번영회가 번영회의 잘못(후원금 결산 미공개, 정치편향성 문제 등)에 대해 “홍천을 떠나라”고 한다면 번영회는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동일한 잣대로 군민이 추진위와 번영회의 실책에 대하여 문제 삼는 것을 고발하며 연일 기사화하는 것은 결국 편향된 잣대가 아닐 수 없다. 철도유치에 도움이 되든 말든 번영회장, 추진위원장 명예만 생각한다면 결국 두 단체가 추구하는 목적과 가치를 잃어 모두 추락할 수밖에 없음을 경계한 것이다.

 

 



정치 중립성, 공정성을 버리고 권력단체, 이권단체 (롯데-번영회)로 전락한 홍천군 번영회장은 각성하라!! <홍천군 지역 상권 활성화를 바라는 군민 일동>

 

홍천군번영회가 매번 홍천군 및 산하 위탁기관에 대하여 일일이 사업을 비난하고 권력단체화 되고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 예로 지난해 ‘스마트 모빌리티 여행자센터’ 조성사업에 대하여 일부 의원들이 공유재산특별위원회에서 가결된 안건을 본회의서 부결시킨 사실에 대하여 공공의 이익을 대변하기보다 특정 의원의 주장과 예정 지역을 운운하는 것은 중립성과 공정성을 벗어난 행위이다. 롯데와의 계약도 홍천군이 들어간 포스터를 폐기했다고 하는데 홍천군과 협의 없이 진행한 듯 하며 특히 홍천 술집 등 요식업조합에서도 모르고 있어 이는 번영회가 일부 사람들을 중심으로 의사가 결정되는 것이기에 이를 경계하고 군민들 알권리 차원에서 지적한 것이다.

 

 



소식지 및 광고 이익에 눈먼 일부 뉴스지와 정치 야바위꾼이 판치도록 허용한 철도 추진위는 해산하라! <가짜 뉴스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은 주민 일동>

 

홍천군이 지원하는 소식지(계도지)에서 배제된 A언론사는 매번 헤드기사에 부정적인 글로 군 집행부를 공격하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특히 특정 당에 대한 반감기사로 군민의 알권리에 혼란을 주고 있다. 일부 친분 있는 체육인을 위한 면 체육회장 민간 선출서 조례진행의 문제점과 기업유치에 대해서도 공공의 이익을 우선해 올바른 기사를 써야함에도 친분 있는 의원들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의원의 자원부대 역할을 자임하고 있는 것을 지적했다. 지난해 기업유치와 관련해 A신문은 기업입장과 군의 입장 속에 절충방법을 찾아 유치할 수 있는 언로를 열어주어야 하는데 오히려 반대하고 꼬트리 잡으려는 의원에 대해 간과한 사실 등을 지적한 것이다.

 

 

  


정치혐오 조장, 군과 의회를 공격하는 홍천군 번영회장은 100년 염원 홍천군민의 꿈 철도를 정치 영역으로 끌어들이지 마라!! <철도유치 궐기대회 참여 주민 일동>

 

홍천군번영회는 홍천군의 민원서비스, 민원 만족도, 외부역량평가점수 등 객관적인 지표를 무시하고 매번 공격적인 문제제기와 특히 철도유치활동관련 인건비와 홍보비를 지원해달라고 요구하고 홍천군에서 아무런 예산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불만을 지속적으로 표시하는 것을 보면서, 철도는 홍천군민 모두의 꿈이고 모두가 협력해서 자발적인 후원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KDI 등이 평가하는 기준에도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판단한다. 그런데 지난 용산집회에서 추진위가 아닌 번영회가 중심이 된 듯 강원도번영회장의 연설과 홍천군번영회장의 외부영상이 섞인 연설 등 그리고 정치적 위상목적으로 공격형으로 연설한 일부 의원 등의 영상들이 일부 신문에 걸어넣고 있는 것을 보면 본연의 영상제작목적과 다르며 원본 영상이 유튜브 등의 SNS을 통해 전국적으로 유포되지 못한 것은 큰 실책이기에 철도추진위를 정치영역으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지적한 것이다.

 

위 글은 취재를 통해 현수막 게첩측의 주장과 제안을 정리한 것으로 홍천철도추진위원회 및 홍천군번영회가 토론에 응하거나 반론을 제시할 경우 동등하게 게재할 것임을 밝힙니다.

 

용석준 홍천뉴스투데이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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