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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웅의 시절가조] 방울
용석준 기자   |   2024.03.01 [11:38]

 

 


방울

 

겨울을 밀어내며

진눈개비 흩날리네

생명의 줄을 타는

영롱한 물방울아

귓가에 숱한 환호성

아스라히 들린다

 

신곡항 언저리에

나즉히 차 세우고

하늘을 스쳐가는

계절간에 앉았는데

오징어 두마리 구워

뛰어오는 아내야! 

 

박한웅(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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